유나이티드는 리버풀, 아스널 그리고 인터 밀란과의 경쟁을 이기고 2006년 1월 10일 프랑스 풀백 파트리스 에브라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이 수비수는 네마냐 비디치를 영입한 뒤 며칠 지나지 않아 도착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오랜 기간 부상으로 결장 중인 가브리엘 에인세로 인해 약해진 수비라인을 보강하기 위해 그에게 구조 요청을 보냈다.
겨우 24세의 나이로 레즈(Reds)에 합류했지만 그는 프랑스 대표로 이미 5경기를 뛰었다. 그는 모나코 클럽의 주장이었다. 그는 빠르고, 헌신적이며 공격 성향이 짙은 선수로 왼쪽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다.
에브라는 앙리가 자란 파리 교외의 르 울리스에서 자랐고, 마살라로부터 스카웃되며 이탈리아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세리에 C1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세리에B의 몬자로 옮겼다. 2000년에는 고향 프랑스의 니스가 그를 데려갔고, 그는 왼쪽 윙과 수비수를 번갈아 소화했다. 2시즌이 지난 뒤 모나코가 그를 낚아챘다.
그는 큰 무대에서 뛰는 것에 거의 문제를 느끼지 않았다. 그는 2003년 프랑스 리그 컵 우승자였다. 이어서 모나코를 2004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으로 이끌었지만 포르투에게 0-3으로 졌다.
파트리스는 그의 경력에 큰 영향을 준 전 모나코의 감독 디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