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덴마크 출신의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트는 6주간의 훈련을 거친 뒤, 팀에 정식 합류했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큰 목소리로 진두지휘를 하는 골키퍼. 린데가르트는 노르웨이 클럽 알레순트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보이며 유명세를 얻었다. 2009년 덴마크 클럽 오덴세에서 노르웨이로 이적한 린데가르트는 2010년 9월 덴마크 국가대표에까지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국가대표 매치에서 지금까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같은 덴마크 출신이었던 맨유의 전설 피터 슈마이켈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는 린데가르트지만, 아직 그의 나이가 26세에 불과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골키퍼로서는 어린 나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린데가르트는 가장 촉망받는 어린 골키퍼 중 하나이다. 맨유에서의 도전은 그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린데가르트 영입으로 우리는 미래가 유망한 골키퍼를 얻게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린데가르트는 2011년 1월 6일 프리미어리그에 정식 등록되며 34번 등번호를 배분 받았다. 2011년 1월 FA컵 4라운드 맨유가 2-1로 승리한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첫 퍼스트팀 출전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1-0으로 승리한 크롤리전이었으나 3월 당한 무릎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5주 간 결장했다. 그러나 린데가르트는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