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큰 게임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이에 루니는 바로 그것이 선수들이 좋아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일요일 아스널 원정으로 시작한 맨유는 이번 주말 FA컵 리버풀 원정을 앞두고 있고, 중요한 프리미어리그 세 경기 (스톡 시티(홈), 첼시(어웨이), 리버풀(홈) )를 차례로 앞두고 있다. 루니는 다음 달이 우승경쟁에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맨유가 목표를 이룰 것이라 역설했다.
루니는 맨유닷컴에 “모든 게임이 어려운 게임이다. 하지만 축구선수로서 정말 뛰고 싶은 게임들이다”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이해하고 있다. 다가오는 게임들에서 잘 해야만 한다. 선수들이 각 경기들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한, 우리는 최고의 플레이를 위한 준비를 할 것이다. 우리가 필요한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아스널전 승리를 거둔 후 선수들의 긍정적인 자세와 자신감을 높이 샀다. 이에 루니는 맨유의 집중력은 맨유의 승승장구를 멈출 수 없을 것이라 말했다. 그는 “선수로서 시즌 중 이런 상황을 즐긴다. 나는 새해를 맞을 때엔 언제나 우리가 최고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