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일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관중수: 47,244명
맨체스터 시티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호날두 34분)
맨유: 판 데르 사르;브라운, 퍼디난드, 비디치,에인세;호날두, 캐릭, 스콜스, 긱스;스미스(플레처 73), 루니(오셔 87); 교체되지 않은 선수: 쿠슈차크, 솔샤르, 리차드슨
Please upgrade to the latest version of Flash Player Once the new Macromedia Flash Player has been installed, please revisit the site in a new browser window.
맨유는 2007년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를 가서 1-0 승리를 거뒀다.마이클 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배를 꽉 밟은 후 무사히 그 상황을 벗어났다. 하지만 그 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호날두가 현란한 헛다리짚기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볼이 다리를 걸었고 페널티를 받아야 했다. 호날두는 침착하게 공을 놓은 후 안드레아스 이삭손 골키퍼를 지나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리오 퍼디난드는 크로스 바를 맞히는 헤딩슛을 시도했고, 맨시티는 경기가 진행될 수록 이렇다 할 공격을 거의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볼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뛰어들다가 웨스 브라운과 충돌한 후 롭 스타일 심판이 논쟁을 불러온 페널티를 선언하자 드라마 같은 일이 벌어졌다. 다리우스 바셀이 경기 종료 11분을 남겨 놓고 페널티킥을 찼으나 에드빈 판 데르 사르의 다리에 공이 맞은 것.
맨유가 받아 마땅한 승리를 거두자 벤치에서는 열화와 같은 축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