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우승컵을 손에 넣기 일보 직전, 마지막 순간 득점포가 터지며 믿을 수 없는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초반 마리오 바슬러의 프리킥에 리드를 허용했고, 메흐멧 스콜과 카스턴 재커가 골대를 맞추며 끌려가는 경기를 벌여야 했었다.
추가시간마저 3분 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 데이비드 베컴의 코너킥 때는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마저 참여하는 절박한 순간이 찾아왔다. 볼은 라이언 긱스에게 왔고, 그것은 다시 테디 셰링엄의 극적인 동점골로 연결된다. 그리고 끝이 아니었다. 또 한번의 베컴의 코너킥이 셰링엄의 머리에 맞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살짝 방향을 바꾸며 역전골이 터져 나온 것.
머리털이 쭈뼛 서는 짜릿한 순간을 무료 동영상으로 감상하며, 토요일 바르셀로나와의 일전을 기다려보자
에브라: 로마의 악몽은 잊자 ㅣ 김미5: 바르셀로나전 득점 베스트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