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별 성과없이 고국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맨유 소속 선수: 철벽 센터백 네마냐 비디치
국가: 세르비아
출전기록: 3경기 0득점
결과: 가나(0-1패), 독일(1-0승 ), 호주(1-2패)
한 마디로: 수비 난조 (두 개의 페널티를 내주고, 한 명의 퇴장이 있었음), 그리고 공격력 부족으로 인해 D조 최하위를 기록
무슨 일이 있었나?: 세르비아는 비디치를 비롯, 밀로스 크라시치, 브라니스라프 이바노비치, 데얀 스탄코비치와 같은 유럽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남아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심지어 독일전 승리 또한 상대 팀 선수의 퇴장으로 10명을 상대한 것으로, 볼 범유율이나 슈팅, 코너킥 등의 기록조차 독일에 뒤진 승리였다. 그러나 이 승리로 마지막 호주 전에서 승리하면 16강에 갈 기회를 얻었지만, 4분 사이 2골이나 허용하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이며 결국 일찍 짐을 싸게 되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남아공에서 세르비아의 성적은 차라리 잊어 버리는 것이 나을 듯. 단 골키퍼 스토이코비치는 수 많은 선방을 하며 인상깊은 모습을 보였고, 독일을 상대로 24년 만에 처음으로 페널티 킥을 막아낸 선수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비디치의 경우 이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