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 시즌 첫 3개월, 안데르손은 눈에 띄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더없이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는 11월 초 당한 무릎부상과 3월 초 생긴 햄스트링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이제 원래 몸 상태를 회복한 그는 맨유닷컴에 스쿼드에 복귀하는 것이 기대된다면서 다가오는 시즌이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즌이라 털어놨다.
시즌을 앞둔 기분이 어떤가?
좋다. 좋은 휴가를 보냈고, 다리에도 문제가 없다. 다음 시즌은 더 이상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매우 운이 없는 부상이었는데
(웃음) 지난 시즌 초반엔 아무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곧 무릎에 이상을 느꼈다. 몇몇 선수들은 부상이 있고, 또 몇몇 선수들은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 부상이 나에게 일어났다는 것이 불행했다. 하지만 침착하려 노력했고 복귀를 위해 열심히 했다. 복귀한 후로는 모든 것이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또 다른 불행이 찾아왔다. 이젠 몸 상태를 유지하고 팀에 100%를 바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당신은 쾌활하고 밝은 사람이라, 부상으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렇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한다. 이런 일들을 축구에서 일어난다. 난 아직 젊기 때문에, 두 차례 부상을 당했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는다. 나는 세계 최고의 클럽에 있기 때문에 행복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 시즌을 위한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나?
그렇다. 며칠 훈련해봤는데, 느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