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3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에버턴전을 서웉특별시와 함께하는 '서울 데이'로 지정했다.
지난 3년간 맨유의 파트너로 함께한 서울시는 2008/2009, 2009/2010 시즌에도 각각 한 차례씩 '서울 데이'를 올드 트라포드에서 함께하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은 물론 맨유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에버턴과의 경기에 맞춰 맨유와 서울시는 경기 전 올드 트라포드 밖에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는데,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은 물론 5월 7일 첼시와의 홈 경기 입장권까지 거며쥘 수 있는 기회를 노릴 수 있다.
물론 경기장 안에서도 맨유와 서울시의 파트너십을 돈독히 하는 행사가 펼쳐진다. 하프타임에는 '서울의 상징'인 '해치'가 맨유에 전달될 예정이고, 디지털 보드를 통해서도 서울과 관련된 내용이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