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트라포드에서는 지난 프리 시즌 동안 맨유가 가진 아시아 투어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드 트라포드 내의 박물관에서는 지난 여름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그리고 독일에서 가진 아우디컵에서의 추억들을 전시하고 있다.
FC서울과 격돌한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샘플, FC서울의 레플리카, 패넌트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만난 항저우 그린타운에서 교환한 기념품도 전시되어있다.
이번 전시는 맨유의 긴 역사를 놓고 보면 그리 크게 다가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팬들은 전시를 통해 전세계 곳곳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팀을 다시 한 번 새겨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올드 트라포드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기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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