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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대한 그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한쪽 스탠드에 그의 이름을 땄다. 퍼거슨 감독이 맷 버스비경과 그의 제자들 3인방과 함께 동상으로 나믈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데이비드 길
06/11/2011  Reported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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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의 이름을 딴 스탠드

부임 25주년을 맞이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아주 특별한 선물을 헌정받았다. 바로 올드 트라포드의 가장 큰 스탠드가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그간 북쪽 스탠드였던 곳은 이제 '알렉스 퍼거슨 경 스텐드(Sir Alex Ferguson Stand)'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선덜랜드와의 경기 킥오프 직전 공개되었다.  올드 트라포드 101년의 역사상 어떤 시설이 개인의 이름을 따게 된 것은 처음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조각가 필립 잭슨이 2012년 8월을 목표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동상을 만들고 있다. 스탠드 입구에 설치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길 사장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 팀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했고, 잉글랜드에서 가장 성공한 지도자로서 다시 태어났다. 수 없이 많은 우승컵을 품에 않았다. 전세계가 그를 인정하고 존경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팀에 대한 그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한쪽 스탠드에 그의 이름을 땄다. 이사회는 이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믿으며 조각가 필립 젝슨으로 하여금 퍼거슨 감독이 맷 버스비경과 그의 제자들 3인방과 함께 동상으로 나믈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구단 소유자, 이사회, 스탭, 선수단 그리고 팬들의 마음을 담아 4분의 1 세기 이상을 헌신한 그에게 감사드린다"

퍼거슨 감독은 선덜랜드전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까지 북쪽 스탠드가 자신의 이름을 딴 스탠드가 되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경기 전 장내 방송을 통해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팀을 이끌 수 있어 기쁘다. 또한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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