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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011  Reported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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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알렉스, 그는 감독 그 이상이다!

데이비드 베컴이 자신의 기억속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으며 단순히 축구 선생님!, 감독과 같은 의미를 넘어 인생에 있어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처음으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만났을 때, 어떠했나요? 그때를 기억하나요?

내가 11살때, 나는 바비 찰튼 축구 교실에 다니고 있었다. 그때 축구교실 마지막 날, 올드트라포드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그리고 그는 나를 찾아왔고 나에게 맨유의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초대해주었다.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이 옷을 갈아입는 락커룸과 선수들의 땀이 뭍어있는 여러 공간들을 소개시켜주었다. 나는 맨유의 팬으로 이러한 일들에 감동을 받았다. 그때부터 나는 맨유에서 선수로 뛰는 것을 상상하며 꿈을 끼웠다. 그리고, 나는 마침내 꿈을 이루어 맨유에서 선수생활을 할 수 있었다. 퍼거슨 감독은 나에게 꿈을 꾸게 해 주었던 장본인이었다. 그것이 내가 맨유에서 뛸 수 있었던 가장 원동력이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후, 감사하게도 그는 나에게 기회를 주었고 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래서 맨유에 입단이 가능했다.

퍼거슨 감독이 당신에게 감독 뿐만 아니라 아버지이기도 한가요?

사실, 그는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어리고 젊은 맨유의 선수들에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이다. 특히 그는 나에게 있어 매우 좋은 사람이다. 나는 런던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홀로 맨체스터로 올라왔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나에게 아버지와 같이 대해주었다. 때로는 그는 매우 엄격하게 나를 교육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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