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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COACHING STAFF

전설적인 인물

 데니스 로
데니스 로
태어난 날: 1942년 02월 24일
맨유 계약일: 1962년 07월 12일
United 데뷔: 1962년 08월 18일 v 웨스트 브롬(홈)
총 득점: 237
총 출장: 404
포지션: 공격수
타팀 이적 시기: 1973년 7월 1일

스트렛퍼드 엔드에 서 있는 데니스 로의 동상은 그가 올드 트라포드에 미친 영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맨유의 진정한 전설에게 어울리는 경의의 표시이기도 하다.

천부적인 재능과 정신력, 축구에 대한 사랑은 그를 시대의 영웅으로 만들었고, '왕(The King)'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했다. 로의 치세는 13년간이나 계속됐다.

로가 처음으로 맨유를 위해 골을 터트린 때는 1962년 6월 18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맨유 데뷔전이었다. 맨유의 팬들은 이후 236경기에서 같은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골 뒤풀이도 함께였다. 팔을 공중으로 올리고, 소매를 꽉 쥔 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킨다. 전국의 수많은 소년들이 운동장에서 그의 행동을

따라하곤 했다.

하지만 로는 올드 트라포드에 입성하기까지 길고 험난한 여정을 걸어야 했다. 1955년 허더즈필드에서 뛰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그는 1960년, 잉글랜드 리그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며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이탈리아의 토리노로 떠났다.

그는 이탈리아 축구에 적응하지 못했고, 1년 후 맷 버스비가 그를 다시 맨체스터로 이끌었다. 이번에는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서였다. 그때부터 그는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굳혀갔다. 이미 1958년, 스코틀랜드 대표팀 감독이었던 맷 버스비의 휘하에서 18세의 나이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던 터였다.

로는 1963년 FA컵 결승,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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