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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03 June 2013 

언론: 탁월함을 보여준 루니

텔레그래프는 제이슨 버트의 글을 실었다...

루니의 탁월함이 낙관을 불러온다
축구는 때때로 논리를 거역한다; 통계는 분명히 거역한다. 심지어 과거 있었던 일에 거역하기도 한다. 상대에게 압도당하던 경기도 개인의 탁월한 플레이 하나로 반전된다. 로이 호지슨은 잉글랜드 대표팀에 비난이 쏟아지던 경기 전날, 상대와의 통산 전적을 반복하여 언급했다. 그렇지만 일요일 밤의 경기를 보자; 웨인 루니가 전반 14분 공을 건드렸다. 재개장 경기 이후 처음으로 마라카낭에 발을 디뎠다는 사실이 불길하게 느껴졌다 - 그는 컨트롤에서 실수를 범하면서 티아구 실바에게 공을 빼앗겼다. 기억할 만한 순간은 아니었다. 마치 그의 올 시즌을 요약해 보여주는 듯했다; 걸출함을 잃어버린 모습 말이다. 음침하고 우울하고 불길했다. 그런데 그때 반전이 벌어졌다. 오랫동안 상대에게 압도당해 있는 것 같던, 자신감이 부족해보이던, 급추락하던 루니가 승부에 불을 붙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골을 터트렸다. 일요일 밤의 골은 앞으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되새기게 했다. 마치 에버턴의 16세 선수이던 그가 비슷한 거리와 비슷한 대담함으로 아스널의 데이비드 시먼이 지키는 골문을 꿰뚫었던 최초의 골을 떠올리게 했다.

당연히 모든 신문들이 2-2 무승부로 끝난 잉글랜드와 브라질의 경기 반응으로 지면을 장식했고, 멋진 골을 터트린 루니에 대한 찬사도 여러 곳에 실렸다. 가디언의 Sachin Nakrani는 루니의 "휘어들어가는 슈팅은 근면하고 영리한 플레이에 딱 맞는 성과"라고 평했고, 데일리 메일의 데이비드 켄트는 이 맨유의 스트라이커가 상대 공격수 네이마르를 압도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러는 맨유에서 활약했던 뤼트 판 니스텔로이가 말라가에서 함께했던 옛 감독 마누엘 펠레그리니가 맨체스터 시티의 신임감독으로 "문화를 바꾸"고 "무언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