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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04 February 2013 

언론: 캐릭, 잉글랜드 대표팀 제외

데일리 메일은 닐 애쉬톤의 기사를 게재했다...

부상으로 브라질전에서 제외된 캐릭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를 앞둔 로이 호지슨 감독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을 활용할 수 없게 되면서 난관에 처했다. 대표팀 감독은 일요일 밤 FA 시상식에 참석해 스티븐 제라드가 올해의 잉글랜드 선수상을 받는 걸 지켜봤다. 그로부터 몇 시간 전 호지슨은 웨스트 브롬전에 출전했던 저메인 데포가 절뚝거리며 경기장을 빠져나오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했다. 그리고 시상식장에 도착한 이후 캐릭 역시 브라질전에 나설 수 없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두 선수는 모두 발목 다쳤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출전했던 다니엘 스터리지 역시 교체된 후 정확한 상태가 알려지지 않았다. 호지슨이 대표팀 주장으로 임명한 제라드는 오는 수요일 웸블리에서 브라질을 상대하는, 전력 손실이 큰 팀을 이끌게 된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모든 이들을 놀라게 하는 골을 터트리며 2-2 무승부를 이끈 후 시상식에 나타났다.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상을 받은 제라드는 18만 명 이상의 팬이 참가한 투표 결과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호지슨 신임 감독 휘하에서 지난 1년 동안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2012년 대표팀에서 5골을 몰아치며 놀라운 한 해를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대니 웰벡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텔레그래프의 폴 켈소는 웨인 루니가 토요일 풀럼을 상대로 터트린 결승골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07년 2월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성공시킨 유명한 골을 떠올리게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맨유를 "챔피언이 되기 위한 팀"이라 묘사하며 "잠시 조명이 나갔던 그 날 밤 이후 추격자들의 전망이 어두워졌다"고 썼다.

미러는 맨유가 스토크 시티의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를 영입하려 한다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 보스니아 대표를 위해 1,5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ound Up By Mark Frogga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