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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08 April 2013 

언론: 네빌, 맨시티에 경고

인디펜던트는 이안 허버트의 글을 실었다...

맨시티, 유망주 없이는 우승을 차지할 수 없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경기를 위해 -권좌를 내놓을 운명인- 자신의 팀은 모든 걸 준비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맨체스터의 두 팀이 승점 15점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한 나름의 설명이 줄을 잇고 있다. 그러나 지난 8달 동안 썩 좋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던 맨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할 만한 자신감이 없을 것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실패를 거두지 않았다고 믿는 듯한 감독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올여름 맨유에는 있지만 맨시티에는 없는, 측면 공격이나 역습 속도를 강화해 줄 선수를 영입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 게리 네빌은 맨시티가 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그러하듯 클럽 내부에서 성장한 유망주들에게 투자를 꺼려하는지 궁금해 한다. 네빌은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지난 5년 동안 [FA] 유스컵 우승을 차지하고 상위 라운드까지 진출하면서도, 왜 새로운 선수를 발탁하지 못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나는 맨시티 유스팀이 맨유 유스팀을 누르는 걸 본 적이 있다. 길을 만들어야 하는데 현재 맨시티에서는 뛰어난 선수든 아니든 길이 보이지 않는다."

누구나 예상하듯 많은 신문들이 맨체스터 더비와 관련해 다양한 기사를 내놨다. 로빈 판 페르시가 "절대 맨시티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퍼거슨 감독의 발언도 새삼 회자되고 있다. 은 지난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나온 퍼거슨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로빈은 우리에게 환상적인 선수이고, 정말이지 훌륭한 축구선수다. 우리는 최전방에 성숙함을 더해야 했고, 그는 기가 막히다."

맨유가 공식 후원사인 AON과 (훈련장 이름을 AON 훈련장으로 개명한다는 내용을 포함해) 8년간 계약을 연장했다는 소식도 파이낸셜 타임스의 1면을 비롯해 많은 지면을 장식했다.

Round Up By Nick Copp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