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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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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8 September 2012 

언론: 경쟁을 즐기는 린데가르트

데이비드 앤더슨이 미러지에 보도했다...

린데가르트가 데 헤아와의 경쟁을 이야기하다
안데르스 린데가르트는 다비드 데 헤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자리를 놓고 자신과 경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즌 첫 경기에는 데 헤아가 선발로 나왔으나, 그가 풀럼전에서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준 이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린데가르트를 선발로 쓰기 시작했다. 린데가르트는 이제 자신이 주전 경쟁에서 데 헤아와 동등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금 이 시점에는 데 헤아와 내가 동등한 선상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넘버 원과 넘버 투가 아니다.” 린데가르트는 지난 주에 데 헤아와 자신은 선의의 라이벌 관계라고 말했었다. “데 헤아는 그만의 장점이 있고, 나도 나만의 장점이 있다. 퍼거슨 감독은 선수를 고르는 능력이 탁월하므로, 그의 선택을 믿고 따를 것이다.” 린데가르트는 퍼거슨이 두 선수를 적절히 기용할 것으로 믿으며, 위건전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해 기쁘다고 말했다. “경기에 뛰어서 기쁘다.” 그가 말했다. “올드 트래포드에 들어선 수많은 관중들 앞에서 뛰는 것은 환상적이다. 이 역사적인 곳에서 뛸 수 있다면 언제든 기쁠 것이다.”

한편 더 선은 아스날의 감독 아르센 벵거가 전 아스날 선수였던 로빈 판 페르시에게 당할까봐 걱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는 판 페르시가 잉글랜드 밖으로 이적하기를 바랬다. 그가 우리를 상대로 골을 넣지 못하도록 말이다.” 벵거가 말했다. “뭐 이젠 어쩔 수 없지만, 다른 팀 유니폼을 입은 판 페르시를 보는 것은 힘든 일이다.”

가디언은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힐스보로 참사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한 추모의 시간을 갖기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렉스 퍼거슨 경과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양 팀 서포터들에게 상대방의 아픈 역사를 조롱하는 노래를 부르지 말 것을 부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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