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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3 Jan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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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퍼거슨 vs 만치니

스티븐 하워드 기자가 더 선에 보도했다…

우승경쟁은 퍼거슨 vs 만치니
누가 이기고 누가 패할 것일까.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두 팀 모두 인상적인 경기를 펼친 가운데, 이제 우승컵의 행방은 맨체스터의 두 팀간의 경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맨시티는 지난 몇 달간 심한 압박감을 느껴왔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주말 맨시티에 패한 토트넘은 이제 우승에 대한 희망을 접을 수 밖에 없다. 첼시와 아스널도 마찬가지다. 이제 질문은 지난 주말 경기의 결과에 누가 가장 큰 영향을 받았느냐 가 되어야 한다. 아마 몇몇은 맨시티전에서 천금 같은 마지막 골 기회를 성공시키지 못한 저메인 데포를 꼽을 것이다. 다른 이는 ‘나쁜 남자’ 발로텔리가 스콧 파커의 머리를 밟은 장면을 보지 못한 하워드 웹 심판에게 혹평을 던질 것이다. 만약 심판이 반칙을 선언했다면 인저리 타임 PK선언과 그로 인한 승점 3점 획득은 맨시티의 몫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한편, 몇몇은 맨유에게 승리를 내주는 ‘실수’를 범하면서 맨유가 계속 맨시티와 우승경쟁을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준 아르센 웽거감독을 꼽을 것이다. 웽거 감독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던 알렉스 옥스레이드 챔버레인을 교체시킨 것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옥스레이드 챔버레인은 아스널의 동점골에 기여했지만, 희망 없는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교체됐다.

맨유에 관한 모든 뉴스가 좋지만은 않았다. 더 선은 “존스, 맨유의 노장 명단에 들다”라는 헤드라인을 내보냈고, 가디언의 도미닉 파이필드 기자는 “요즘 맨유가 변경하고 재조합한 수비라인은 너무 뻔하다”는 기사를 냈다.

그 밖에, 더 타임스는 디미티르 베르바토프의 에이전트가 이적을 부정했다고 보도했고, 데일리 메일은 맨유가 브라질 스트라이커 레안드로 다미앙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Round Up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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