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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30 March 2011 

언론: 맨유, 트레블 재현 가능할까?

부상 선수들로 인해 1999년 보단 힘들 것...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지난 1999년 트레블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을 인정했다. 맨유는 현재 FA컵, 리그, 챔피언스리그 모두 우승 경쟁에서 탈락하지 않은 상태로, 12년 전의 역사적 영광을 재현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선두인 리그는 차치하고라도,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첼시를, FA컵에선 맨시티를 넘어서야 한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이들 라이벌 들이 아닌 바로 팀내 부상 선수들 때문. 퍼거슨 감독은 "1999년 보다 훨씬 어려워지고 있다. 당시에는 현재와 같은 부상 선수들이 없었다. (트레블 재현에 대한) 큰 욕망은 있지만, 현재 수비수들의 부상이 너무도 많은 상황이다. 하지만 결코 포기하진 않을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맨유는 언제나 마지막 순간까지 득점을 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기회는 있지만, 그 때보다는 훨씬 어렵다"라고 얘기했다.
사이몬 스톤, '인디펜던트'

'가디언'은 대니 웰백의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 데뷔전(vs 가나, 1-1무)을 다루고 있다. 부모님이 모두 가나 출신인 웰백은 잉글랜드 대표를 선택한 것에 대해 가나 원정 응원단으로부터 야유를 듣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친선전이었기 때문에, 웰백이 가나 대표팀으로 옮길 기회는 여전히 남아 있다.

'미러'는 맨유가 아약스의 수비수 얀 페르톤그헨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 '익스프레스'는 퍼거슨 감독이 앞으로 몇 주간 치차리토를 주의깊게 관찰하며, 지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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