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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04 March 2011 

언론 : 박지성 아스널전 복귀?

‘산소탱크’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아스널전에서 드라마틱한 복귀전을 준비한다.

박지성은 지난 2월 12일 훈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4주 진단을 받고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중이다. 예상 복귀 시점은 3월 중순이다.

맨유는 때마침 3월 중순에 중요한 두 경기를 치른다. 아스널과의 FA컵 8강전(13일)과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16일)이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치르는 중요 대회에서 ‘박지성 카드’를 고민할 수 밖에 없다. 박지성이 큰 경기에 강하고, 특히 아스널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기 때문이다.

박지성의 아스널 킬러 명성은 널리 알려졌다. 맨유 입단 후 아스널을 상대로만 4골을 터뜨렸다. 2010년 한 해에만 두 골을 뽑아내며 아스널을 두 번이나 울렸다.

‘ESPN’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허쉬는 지난 2월 28일 아스널-버밍엄시티간의 칼링컵 결승전이 끝나고, 자신의 칼럼을 통해 박지성-아스널의 악연을 떠올렸다.

그는 “아스널이 버밍엄에 실점한 장면은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박지성에게 당했던 장면과 같았다”라고 적었다. 이렇듯 해외 언론에서도 박지성의 아스널 킬러로서의 면모를 주목하고 있다.

박지성 특집 : 레전드를 꿈꾸다 | 나니 : 박지성 복귀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