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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2011  Reported by Martin Samuel in the 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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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축제 분위기! 하지만, 아스날은 침울.

올드 트라포드에게 펼쳐진 아스날과 맨유의 경기, 이날 아스날의 서포터들은 온 힘을 다해 아스날을 응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응원을 한다는 것이 점점 더 힘들게만 느껴졌다.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 일곱 번째 골까지! 아스날의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치에스니가 골을 허용할 때 마다 아스날의 팬들은 침울해졌다.

골을 허용하고 이내 다시 힘을 내서 응원을 해 보았지만, 다시 그들은 침묵을 지켜야만 했다. 마지막 애슐리 영의 여덟 번째 골이 터졌을 때, 아스날의 팬들에게는 더 이상 침울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에게 고통이었다.

평소 아르센 벵거 감독의 리더쉽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퍼거슨 감독, 그는 아스날을 자신 좋아하는 몇 안 되는 팀들 중에 한 팀으로 꼽기도 했다. 어쩌면,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휫슬이 울렸을 때, 묵묵히 경기장을 빠져나온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같은 날,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을 상대로 5-1의 승리를 거두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리그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 이날, 맨체스터와 런던의 대결은 13-3! 아마도 이날의 경기는 두 팀에게 모두 잊지 못할 경기로 남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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