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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7 January 2011 

언론: 침묵이 말해준다

퍼거슨, 쓴 입을 삼키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 하파엘을 퇴장시킨 주심 마이크 딘의 결정에 불만이 가득해 보였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화를 표출시키는 것은 끝내 참아냈다. 브라질 출신의 어린 수비수 하파엘은 토트넘 원정 당시 경기를 16분 남겨 놓고 상대 아수 에코토의 발 뒤꿈치를 건드리며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 당한 바 있다. 이미 윌슨 팔라시오스에게 행한 태클로 경고가 있었기 때문에 바로 퇴장으로 이어진 것. 경기가 끝난 후 퍼거슨 감독은 화를 삼키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주심에 대한 불만으로 곤란에 휩싸였던 일들이 떠올랐기 때문인 듯. 퍼거슨 감독은 "이에 대해 왈가불가할 필요가 없다. 여러분이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주심과 논쟁할 필요가 없다. 다행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라고 화를 억누르는 모습을 보였따.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넙 또한 퍼거슨 감독에게 동정의 눈길을 보내기도. 그는 "매우 매우 가혹한 판정이었다. 하파엘은 그저 달리다 발 뒤꿈치를 건드렸을 뿐이다. 매우 가혹한 판정이었다"라며 오랜 친구를 위로했다.
마크 플레밍, '인디펜던트'

'더선'은 경고 누적에 따른 퇴장으로 다음 경기 출장 정지가 확정된 하파엘에 추가 징계가 있을 것이라 추정. 퇴장 후 심판에게 심한 불만을 표시했기 때문이다. '더선'은 하파엘이 주심 마이크 딘에게 행한 행동에 대해 "심판을 존중하자는 캠페인을 우숩게 만들어 버리는 행위"였다고 비판했다.

'익스프레스'의 기자 존 딜론은 어려운 시즌에도 많은 용기를 보여주고 있는 맨유 선수단을 칭찬. 그는 "루니 사건을 비롯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는 큰 걱정거리가 아니었다. 비록 맨유가 과거와 같은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성공을 이루기 위한 기본적인 일들을 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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