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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07 February 2011 

언론: 맨유, 셀틱 수비수 노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셀틱의 온두라스 월드컵 대표 출신의 왼쪽 윙백 에밀리오 이사기레를 위시 리스트에 올려 놓았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올드펌 더비에서 직접 24세의 수비수를 눈으로 지켜 봤다. 이사기레는 지난 여름 스코틀랜드의 강호 셀틱으로 이적을 하며 최고의 재능을 지닌 선수임을 증명해오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주전 윙백 에브라의 대안으로 이사기레를 생각하고 있다고. 클럽은 에브라에게 장기계약을 제안할 생각인데, 만약 빠른 시일내에 사인을 하지 않는다면, 에브라가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2년 계약이 만료되는 에브라의 부재를 대비, 그와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로 대체한다는 것이 퍼거슨 감독의 보안. 셀틱으로서도 맨유에서의 제안을 쉽게 거부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의 기자 네일 목슬리는 울버햄프턴 전에서 리오 퍼디난드의 결장으로 인한 맨유의 리더쉽 부재를 아쉬워했다. 그는 "퍼디난드가 자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지금, 만약 스코틀랜드 주장 플래쳐에게 리더쉽의 기회가 주어진다며 좋을 것이다. 아마 퍼거슨 감독도 차세대 리더로 플래쳐를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

'더선'은 보비 찰튼 경의 발언을 인용, 웨인 루니가 전성기적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보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 징조를 보여줬다"라고 주장한 맨유의 전설 찰튼 경은 "시즌 초반의 스캔들로 많은 것을 잃어야 했다. 그러나 루니는 여전히 훌륭한 선수이고, 더 좋아질 것이다."

플래쳐 "맨시티전 반가워"스몰링 "최고에게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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