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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01 March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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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긱스, 나는 아직 배고프다

나는 지난 여름의 고통을 기억하고 있다.

라이언 긱스가 화요일 첼시를 제물로 자신의 맨유 20년 생활을 자축할 준비를 하고 있다. 긱스는 지난 시즌 첼시에게 아쉽게 우승컵을 내준 뒤, 휴가를 망쳤다고 털어 놓았다. 사상 처음으로 리그 4연패를 이룰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치며, 자신의 선수 생활 중 가장 큰 실망감에 휴가 기간 동안에도 잠을 설친 것. 그 쓰린 기억들이 이번 스탬포드 브릿지 원정에 나서는 긱스의 마음을 활활 불태우고 있다. 만약 맨유가 이 날 승리하면 실낱같은 첼시의 역전 우승 희망을 날려버리는 동시에, 사상 초유의 리그 19회 우승에 더욱 근접해 갈 수 있는 것.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하고 있는 긱스는 "우승했던 것들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미래를 바라볼 뿐이다. 예를 들어 지난 시즌 첼시가 더블을 달성했을 때는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몸서리치게 기원했다. 지난 여름과 같은 기분을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우승에 대한 열망이라 생각해주면 좋겠다. 지난 시즌 승점 1점차로 우승을 놓쳤고 그 기억이 계속 따라다녔다. 휴가지를 가서 해변에 아이들과 누워서도, 다시 그 쓰라린 기억이 엄습하곤 했다"라고 털어 놓았다.
리차드 태너, '데일리 익스프레스'

많은 언론들은 맨유 역사상 가장 화려한 선수인 긱스가 지난 1991년 데뷔 이래 함께 뛰었던 131명의 동료 선수들의 기사를 다룬 '가디언'지의 기사를 인용하고 있다.

다른 기사로는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지난 위건 전 두 골에도 불구하고 이번 첼시전에서 교체로라도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기사가 있다. 그는 "벤치에 앉아도 상관없다. 축구는 팀 스포츠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 골프나 테니스와 같은 개인 종목이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만약 퍼거슨 감독이 나를 선발로 내보낸다면 굉장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아도 상관없다"라고 덧붙였다.

Round Up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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