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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02 January 2012 

언론: 지동원이 박지성에게 선물?

선덜랜드의 한국인 선수 지동원이 맨시티를 상대로 득점했다. 선덜랜드는 맨시티를 1-0으로 이겼다. 이 결과로 맨유와 맨시티의 1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 한국과 영국의 언론은 지동원이 박지성과 퍼거슨 감독에게 선물을 했다고 보도했다.

경기 종료 4초를 남기고 터트린 지동원의 결승골이 비단 선덜랜드의 마틴 오닐 감독만을 춤추게 한 것은 아니었다. 맨체스터 시티의 패배를 학수고대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들썩이게 했다.

지동원의 ‘버저비터’ 결승골은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맨유에게도 흥분되는 일이었다. 맨유는 지난달 31일 강등권에서 헤매고 있는 블랙번에게 2-3 충격패를 당해 선두를 탈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맨유 입장에서는 ‘그럴 일이 없겠지만’ 맨시티가 선덜랜드에게 패배하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동원이 환상적인 골을 터트리며 맨유의 간절한 바람이 이뤄졌다.

지동원의 결승골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 개인적으로도 의미있는 골이었다. 블랙번전 당시, 그러니까 지난달 31일은 퍼거슨 감독의 70번째 생일이었지만 패배의 쓴 잔만 들이켰다. 하지만 지동원의 골로 인해 맨유와 맨시티는 순위 및 승점에 변동이 없는 상황을 맞이했고, 퍼거슨 감독은 덜 복잡한 상황에서 리그 우승 타이틀 경쟁에 몰입할 수 있게 됐다.
-스포탈코리아, 이민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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