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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3 September 2010 

언론: 루니, "뛰게 해달라" 간청

루니, "뛰고 싶어요"

웨인 루니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화요일 밤(현지시간) 벌어지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 시켜 줄 것을 간청했다. 루니는 지난 금요일 에버턴 원정을 하루 앞두고, 선수산이 머무르고 있던 호텔에서 원정 명단에 제외됨을 통고 받았다. A매치를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안되었고, 사생활 문제로 인해 전 소속 클럽이었던 에버턴 원정에 내보내는 것이 부담되었기 때문. 그러나 루니로서는 불과 한 시간 전까지 1군 선수들과 훈련을 무사히 마친 상태였기 때문에 이 같은 퍼거슨 감독의 결정은 무척 실망스러웠던 것이었다. 따라서 루니는 퍼거슨 감독과 면담을 하던 도중, 자신의 사생활 문제와 관련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임을 주장하며, 화요일 챔피언스리그에는 출전하고 싶음을 강력히 시사했다고.
이안 레이디만, '데일리 메일'

'더선'은 북아일랜드 대표인 죠니 에반스가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같은 북아일랜드 출신 스티븐 데이비스를 경계해야 함을 조언했다. 22살의 수비수인 에반스는 "데이비스는 테크닉과 체격이 모두 좋은 선수로, 내가 지금껏 봐온 북아일랜드 미드필더 중 최고이다"라고 얘기했다.

'데일리 메일'은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그리스 파나티나이코스의 플레이 메이커 소티리스 니니스 영입전이 치열하다고 주장. 맨유는 그간 니니스 영입에 많은 시간 공을 들여 왔으며, 윙어, 혹은 처진 스트라이커로 모두 활용 가능한 니니스 영입을 위해 8백만 파운드를 준비해 놨다고 알려져 왔다. 니니스 또한 올드 트라포드 이적을 마음 속으로 결정한 상황이지만, 이번 바르셀로나의 영입 제안으로 그의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음을 보도했다.

Round up by Mark Frogga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