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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0 September 2010 

언론: 퍼거슨 "어이없는 일이 일어날 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어제 리버풀 전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날 뻔 했었다고 주장했다. 만약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해트트릭이 없었다면 맨유는 2-0으로 앞서가던 경기를 다시 한번 2-2 무승부로 따라잡힐 뻔 했기 때문. 결국 맨유는 베르바토프의 원맨쇼에 힘입어 3-2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퍼거슨 감독은 특유의 '헤어 드라이기'를 가동하며 "크리켓 스코어로 이겼어야 했다"며 두 번의 수비 실수로 라이벌에게 동점을 허용한 선수들을 질책했다. 그리고 리버풀이 얻은 두 골이 만들어 진 과정에서 내려진 두 번의 판정, 페널티 킥과 프리킥은 "잘못된 판정"이었음을 역시 주장했다. 이 날 승리로 맨유는 2위 아스널과 승점이 같은 3위를 달리고 있으며, 블랙풀을 4-0으로 대파한 선두 첼시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 한편 베르바토프의 이번 해트트릭은 지난 1946년 스탄 피어슨 이후 맨유 선수로는 처음으로 리버풀을 상대로 기록한 것으로, 베르바토프는 "마법의 날이었다"라며 자축을 하기도. 그는 "웃으며 집에 갈 수 있다. 그러나 특별한 자축없이 아이들과 보낼 것이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라고 큰 읨를 부여하지는 않았다.
샘 월러스, '인디펜던트'

많은 언론들은 베르바토프의 발언을 인용 "맨유에서 최고의 경기력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최고로 남겨두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