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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1 November 2010 

언론: 말 뿐으로는 안돼

약 10억 파운드(약 1조 8000억원)의 투자, 이 중 3억 2000만 파운드를 선수 사모으는데 쓴 셰익 만수르 맨시티 구단주는 더 많은 것을 바랄 자격이 있다.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이 바로 시티를 무릎 끓기 어려운 팀으로 만들어 냈지만, 홈에서 여전히 그렇게 조심스럽게만 운영을 한다면 우승의 염원도 역시 그렇게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시니 감독은 경기 후 승점 1점이 승리 만큼 값진 것이라 기뻐했지만(과거 맨시티는 네 번의 더비에서 세 번을 졌기 때문) 수비 지향적인 축구는 끝내 홈 팬들에게서도 야유를 받고 말았다. 퍼거슨 감독이 말한 것처럼, 만시니는 시티를 지지 않는 단단한 팀으로 만들었지만, 우승을 위해서는 2% 부족한 것이 사실. 만시니의 고향 이탈리아에서는 이런 실리 축구가 높은 평가를 받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는 화려한 공격 축구를 기대하고, 또 높게 평가하기 때문. 따라서 어제 혈전을 치른 끝에 무승부로 끝난 맨체스터 더비의 진짜 승자는 첼시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첼시는 2위 맨유와의 간격을 승점 4점차로 벌릴 수 있었기 때문. 비록 맨유가 보다 공격적이고 점유율도 압도했지만, 승점 3점을 가져가기에는 어제 경기가 너무도 밋밋했다. 만약 올드 트라포드에서 벌어질 2차 맨체스터 더비에서도 맨유가 맨시티처럼 지지 않는 축구를 한다면 맨유 팬들의 분노를 받을 것은 분명하다. 비록 맨시티가 만시니를 임명한 이유는 바로 그것이지만 말이다.
데이비드 맥도넬, '데일리 미러'

이적 관련 소식으로 '데일리 메일'은 맨유를 비롯, 맨시티, 아스널, 토트넘, 에버턴 및 여러 클럽들이 18살의 시메 브르살코(디나모 자그레이브) 영입전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의 몸값은 약 8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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