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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8 May 2010 

언론: 이적료 충분히 있어!

길 사장, 퍼거슨 감독 이적 자금 압박 받지 않고 있어..
이제 글레이저 패밀리가 맨유를 인수한 지도 5년이 지났다. 5년 전 맨유의 CEO 데이비드 길은 글레이저 패밀리와의 반대편에서 맨유 인수를 저지하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글레이저의 맨유 인수로 길은 흑자를 보던 기업에서 순식간에 글레이저의 맨유 인수 자금 7억 1600만 파운드 중 5억 400만 파운드에 대한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기업의 수장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그 후 5년 동안 맨유는 세 번의 리그 우승과 한 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라는 성과를 만들어 냈지만, 팬들의 글레이저 가문에 대한 반감은 여전해 보인다. 팬들은 공공연히 녹색과 금색이 조합된 뉴턴 히스 시절의 머플러를 들어 올리며 이들에 대한 적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한 때 팬들의 영웅이었다가 이제 팬들의 지탄의 대상이 된 길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잠재우기 위한 발언을 했다. 그는 '인디펜던트'지와의 인터뷰에서 왜 맨유의 미래가 아직 밝은 지에 대해 얘기를 했다. 길 사장은 "아직 이적 자금은 여전히 있다. 사람들은 퍼거슨 감독이 선수 영입을 많이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이 (위로부터) 압박을 받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가 그런 압박에 하고 싶지 않은 말을 하지는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호날두 판매등으로 생긴) 이적 자금은 아직 보존되어 있다 이자를 갚는 데 쓰지 않았다. 지난 3월 31일자 분기별 회계 자료를 보면 9500만 파운드가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는 퍼거슨 감독이 팀을 위해 돈을 쓰는 것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결단코 퍼거슨 감독에게 "선수를 사지 마시오. 이자를 갚는데 써야 하오"라고 얘기한 적이 없다. 퍼거슨 감독과 함께 대면해서 얘기해도 좋다. 그도 같은 말을 할 것이다.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 뿐이다. 우리는 결코 그에게 압박을 한 적이 없다. "지금 선수가 너무 많으니 더 이상 선수를 사지 마시오"라는 식의 발언을 한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샘 월라스, '인디펜던트'

모든 언론들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워크 퍼밋을 발급 받아, 공식적으로 맨유 이적이 이루어 졌음을 보도하고 있다. 지난 목요일 ManUtd.kr에서 밝힌 것처럼 그는 오는 7월 1일, 멕시코의 치바스로부터 공식 이적하게 된다.

Round up by Gemma Thomp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