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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1 March 2010 

언론: 베컴, 스콜스가 부러워

베컴과 스콜스의 명암
올드 트라포드에서 모든 영광을 누렸던 선수였기에, 올드 트라포드에 나서고 또 퇴장하는 데이비드 베컴의 모습은 무척 당당해 보였다. 7년 전 맨유에서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베컴은 그러나 이제 더 이상 맨유 선수들과 한 방향으로 뛸 수는 없었다. 벤치에 앉아 있던 베컴이 선발 출장한 폴 스콜스를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여전히 자신이 사랑하는 클럽을 위해 뛰고 있는 스콜스으 모습을 보고 말이다. 스콜스는 내년에도 맨유를 위해 뛸 준비를 하고 있다. 베컴과 스콜스. 이 두 선수는 1992년 맨유에 유스컵 우승을 안기며 자신들이 꿈에 바라던 맨유 선수로서의 생활을 함께 시작한 바 있다. 베컴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여섯 번의 리그 우승, 두 번의 FA컵 우승, 그리고 한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영광을 이루어 냈다. 그러나 스콜스의 경력은 아직도 만들어 지고 있는 현재 진행형. 불과 6달 차이의 베컴(34살)과 스콜스(35살)은 한 명은 아직도 경기에 중요한 영향력을 만들어 내고 있는 반면, 한 명의 위대함은 이미 오래 전에 멈춰 버렸다. 백만 장자가 된 베컴은 돈과 명예를 얻으며 스콜스를 초라하게 보이게 했을 지 모르지만, 일평새 맨유 선수로 살고, 또 맨유의 전설로 은퇴하려는 꿈은 이미 끝이 나고 말았다.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사소한 것들로 인해, 베컴의 경력은 사라져 버린 것이다. 어젯밤 베컴은 어쩌면 스콜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뛰고 있었을 수도 있다. 아마 올드 트라포드의 선수 터널로 경기장을 빠져나가면서, 그도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네일 커스티스 '더선'

맨유가 손쉽게 챔피언스리그 8강행을 결정하는 동안, 스페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탈락하는 대이변이 일어났다. '데일리 메일'의 마틴 사무엘 기자는 레알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관련 맨유에 관한 짤막한 인용을 남겼다. 그는 "호날두를 잃었지만, 신기하게도 맨유에는 그를 대신할 새로운 선수가 나타났다. 만약 호날두가 남아있었다면, 루니는 여전히 양쪽 윙에서 호날두를 도우며 뛰었을 것이다. 그런 부담감에서 해방된 루니는 이번 시즌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Round up by Steve Bart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