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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7 February 2010 

언론: 클럽이냐 조국이냐?

어려운 딜레마에 빠진 죠니 에반스
오는 칼링컵 결승을 앞두고 에반스는 클럽이냐, 조국이냐를 놓고 큰 고민을 해야 할 듯 보인다. 북 아일랜드 대표팀 감독 나이젤 워팅턴은 오는 3월 3일 알바니아와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소집하는 공문을 보낸 것. 워팅턴 감독은 이번 주 에반스를 비롯한 선수들과 이와 관련 대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에반스의 경우 북 아일랜드의 확실한 주전 선수이기도 하다. 워팅턴 감독은 "그는 우리가 알바니아로 떠나기 하루 전인 일요일 애스턴 빌라와 칼링컵 경기를 치르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 주 토요일 리그 경기가 있다. 물론 조국을 위해 뛰는 것이 부담이 되겠지만 국가대표는 언제나 선수로서 긍지를 드러낼 수 잇는 기회가 된다. 그렇지만 어떻게 일이 결정될 지 지켜 보며 기다리겠다. 그는 국가대표팀에 헌신을 다하는 선수이며, 한 차례라도 A매치에 빠지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돈 아드모어, '뉴스 오브 더 월드'

예상한 것처럼, 수요일 오전(현지 시간) 잉글랜드의 많은 언론들은 밀란 원정의 승리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미러'의 데이비드 앤더슨은 웨인 루니에 촛점을 맞추었는데, 루니는 퍼거슨 감독의 유명한 '헤어 드라이어기'가 전반 마치고 선수들에게 작동했기 때문에 플레이가 더 좋아졌다고 인정을 했다고 한다. '미러'의 다른 기자 올리버 홀트는 데이비드 베컴이 친정팀을 상대로 초반 위협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점차 존재감이 사라져 결국 후반 맨유에 주도권을 내주었다고 기사를 내보냈다.

'더 타임즈'의 기자 제임스 더커는 보다 비판적인 기사를 실었다. 그는 퍼거슨 감독이 플래쳐를 왼쪽으로 이동시키고, 박지성을 가운데 포진시키며 완전히 엉망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맨유 선수들은 동료들이 무엇을 하는 지 모르는 듯 보였다. 이는 연쇄 현상을 일으켰는데, 중앙에서의 플래쳐의 부재가 캐릭, 스콜스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그 결과 중원에 구멍이 생기며 수비에까지 악영향을 미쳤다"라고 얘기했다.

Round up by Matt Nich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