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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8 December 2010 

언론: 포스터 "떠나길 잘했어"

포스터, 맨유에서의 안 좋았던 시절은 끝났다

벤 포스터가 지난 여름 맨유를 떠난 것에 후회가 없으며, 버밍엄에 합류해 자신의 전성기를 다시 열 수 있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포스터는 자신의 친정 맨유를 홈으로 불러들여 화요일 경기를 갖을 예정. 그는 자신이 맨유 시절 무승부만 기록해도 "세상이 끝날 것과 같았던" 숨막히는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 기쁘다고 주장했다. 정말로 포스터는 맨유에서와 달리 압박감에서 벗어나며 기량이 만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버밍엄에서의 활약을 바탁으로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재발탁 된 것. 그는 지난 맨유 시절 후보 골키퍼에 머물며 남아공 월드컵 꿈을 접어야만 했었다. 한 때 퍼거슨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 10년 주전 수문장감"이라 불렸던 시절의 기량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맨유는 현재 주전 골키퍼 판 데르 사르의 은퇴를 맞아 새로운 후계자를 찾고 있는 중. 따라서 사람들은 포스터가 1년만 더 참았어도 좋은 기회를 가지지 않았겠냐는 질문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포스터는 "버밍엄을 사랑한다. 그 어느 때보다 축구가 좋다"라고 후회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또 한 명의 이탈자가 생길 것이라 보도.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마이클 오언에 대한 아스턴 빌라의 이적 요청에 귀기울일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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