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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4 August 2010 

언론: 스콜스, 국대 복귀하나?

마지막 기회

아직 폴 스콜스에 대한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구애가 끝나지 않았다. 카펠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다시한번 스콜스에게 그가 공개적으로 행한 국대 은퇴 선언을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현재 스콜스는 '회춘 모드'로 돌아가 다시 한번 전성기적 기량을 선보이고 있으며, 2012년 유로 대회를 준비하는 카펠로 감독으로서는 35세의 노장이 필요해진 것. 스콜스는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카펠로 감독이 과연 직접 연락을 취할 것인지, 아니면 지난 6월 거절 당했을 때처럼 대표팀 관게자 프랑코 발디니를 통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카펠로 감독은 스콜스가 공개적으로 밝힌 지난 월드컵 당시의 비화를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스콜스는 만약 시간이 조금만 더 주어졌어도 국대 복귀를 심각하게 고려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카펠로 감독이 30인의 예비 명단을 발표하기 단 하루 전에 연락을 받았기 때문에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 그리고 카펠로 감독이 아닌 발디니로부터 전화를 받은 것도 당황스러웠다고 털어 놓았다. 이미 국대 은퇴한 지 6년이 지난 스콜스로서는 당시 상황으로서는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고. 스콜스는 전화를 받은 다음 날 발디니에게 전화를 걸어 정중하게 거절한 바 있다.
도미닉 피필드 & 루이스 테일러 '가디언'

'인디펜던트'의 기자 제임스 로울러는 카펠로의 스콜스 발탁 의사를 지지했다. 그는 "스콜스는 다시 전성기로 돌아간 듯 보인다. 여전히 클럽과 조국을 위해, 그의 오랜 장점인 미드필드에서의 창의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다. 그것은 월드컵에서 바로 카펠로 감독에게 필요했던 그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기사 제목은 "스콜스는 잉글랜드를 위해 다시는 뛰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 카펠로가 과연 설득에 성공할 수 있을까?"여서 스콜스의 복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어 보인다.

Round up by Nathan Lo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