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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09 April 2010 

언론: 세대 교체의 시기?

누구를 데려 올 것인가?
챔피언스리그 탈락 이전, 퍼거슨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대거 영입할 계획은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탈락을 지켜 보며, 퍼거슨 감독도 현재의 선수단으로는 유럽을 호령하기에 충분치 못함을 느꼈을 것이다. 대폭적인 수술은 불필요하겠지만, 8강에서의 탈락은 더 이상 웨인 루니의 어깨에만 혼자 짐을 짊어지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맨유는 스트라이커, 득점력 있는 미드필더, 그리고 판 데르 사르의 뒤를 이을 골키퍼가 필요한 상태. 판 데르 사르는 이번 10월이면 만 40세가 되기 때문에, 아마 다음 시즌 부터는 출장 횟수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그의 후계자로 프랑스의 주전 골키퍼 휴고 요리스가 퍼거슨 감독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상태. 최근 퍼거슨 감독은 맨유에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함을 한탄해 왔다. 마치 프랭크 램파드나 스티븐 제라드, 애스턴 빌라의 제임스 밀러와 같은 이들이 퍼거슨 감독의 해답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이다. 퍼거슨 감독은 최근 혜성같이 떠오른 밀러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밀러의 나이는 이제 고작 24살. 몸값은 현재 약 2000만 파운드 정도로 추정된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프랑스 출신의 카림 벤제마도 다시 퍼거슨 감독의 마음 속에 들어와 있다. 스페인 발렌시아의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 또한 퍼거슨의 차기 영입 목표 중의 하나로, 이적료 2500만 파운드 정도가 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의 특성을 감안하면, 체력적으로 더 좋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는 벤제마가 더 적합한 것으로 생각된다. 퍼거슨 감독은 "현재 우리 선수단은 무척 좋으며, 단지 몇 군데 손 볼 곳이 있을 뿐이다"라고 얘기하며 '현재 여러 생각들이 있지만,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얘기한 바 있다.
데이비드 맥도넬, '데일리 미러'

'데일리 익스프레스'도 역시 맨유 이적이 가능한 선수들의 리스트를 선보였다. 이 중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볼프스부르크의 에딘 제코,  나폴리의 미드필더 마렉 함식, 웨스트햄의 스콧 파커, 그리고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조 콜등이 올라 있다.

Round up by Steve Bart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