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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8 September 2009 

언론: 루니의 폭로

루니: 나는 말싸움을 벌였다

웨인 루니가 벤치에서 신발을 벗어 던진 것은 침을 뱉는 터키 팬들 때문이었지, 퍼거슨 감독이 자시을 교체시켰기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루니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베식타스전에서 후반 마이클 오언과 교체를 당하고 벤치로 들어 온 뒤 신발을 던지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루니는 맨유 벤치 위에 있는 조롱을 하는 터키 팬들과 말다툼을 하는 모습도 확실히 잡혔었다. 그리고 자리에 앉은 잉글랜드 국대 에이스 루니는 자신의 축구화를 벗어 땅바닥에 내던졌다. 이 모습은 그가 아직 경기가 무득점으로 진행되던 중에 자신을 교체한 것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어젯밤 루니는 친구들에게, 터키 팬들이 뱉은 침이 이마에 맞았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된 것. 이제 루니의 분노가 누구를 향한 것인지 밝혀진 것이다. 루니는 겨우 신발을 던지며 굉장한 인내심을 보여줬던 것이다.
대니 풀리브룩, ‘데일리 스타’

이번 일요일 모두를 군침 돌게 하는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데일리 메일’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말을 인용,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최근 몇 달간 맨시티가 엄청난 선수들을 영입하고, 카를로스 테베스의 영입과 관련된 포스터와 문구등을 만들면서 양팀간의 라이벌 의식은 굉장히 높아졌다. 내가 뭐라 말할 수 없지만, 그들은 좀 어이 없어 보인다.”

전 바르셀로나 수비수 시빙요는 ‘더선’에게 “우리가 이길 수 있다. 기억하나? 몇 주전 맨시티는 친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도 이긴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데일리 미러’는 부상당한 전 맨유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가 마크 휴즈 맨시티감독에게 올드 트라포드에서 경기에 나서게 해달라고 간청했다고 보도했다.

Round up by Steve Bart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