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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3 October 2009 

언론: FA에 사과 편지를 쓰는 퍼거슨

FA징계를 피하고 싶은 퍼거슨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와일리 주심과 관련된 논란으로 인한 징계를 피하기 위해 FA에 대한 사과 편지를 보낼 예정이다. FA는 오는 금요일 오전까지 퍼거슨 감독이 지난 선덜랜드전에서 2-2 무승부에 그친 후, 와일리 주심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해명을 런던 소호에 있는 사무실로 보낼 것을 명령했다. 앞으로 24시간 이내에 휴가에서 돌아 올 퍼거슨 감독은 이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노력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클럽이 퍼거슨 감독을 대표해 FA에게 사과문을 보냈으며, 퍼거슨 감독 또한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와일리 주심에게 ‘어떠한 개인적인 모욕을 줄 의도가 없었다며’ 사과의 말을 전한 바 있다. 이제 좀 더 공식적인 사과를 통해 예상되는 징계를 피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FA의 퍼거슨에 대한 징계 압력이 높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가 없을까 두려워 하고 있다고.
토니 리틀, ‘더선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포츠머스 골키퍼 데이빗 제임스가 1월 이적 시장이 열리면 맨유의 깜짝 타겟이 될 지 모른다고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앞으로 몇 달 동안 부상에서 돌아온 에드빈 판 데르 사르와 현재 골문을 지키는 벤 포스터의 상태를 지켜 본 후, 챔피언스리그에 투입이 가능한 제임스 골키퍼의 영입을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다른 소식으로는 스티브 부르스제이미 레드냅이 우크라이나전에서 실수를 저지른 리오 퍼디난드를 변호하고 나섰다고 한다. 그리고 마이클 오언이 이번 수요일 잉글랜드의 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에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팀에 합류하며, 자신의 월드컵 본선행 의지를 증명할 것이라고. 카펠로 감독은 23인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던 선수들을 추가로 불러 총 32명의 선수단으로 벨라루스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오언은 지난 2008년 2월 카펠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래 아직 A매치 출장 기록은 단 한 차례에 불과하다. 현재까지 오언은 총 89경기의 A매치에 나왔으며, 가장 최근 출전한 것은 19개월 전, 프랑스를 상대로 친선전이었다.

Round up by Gemma Thomp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