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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7 November 2009 

언론: 포스터와 나니, 맨유를 떠나나?

토트넘이 주전 경쟁에서 실패한 벤 포스터(GK)를 노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약 600만 파운드(한화 약 120억원)에 잉글랜드 대표 골키퍼 벤 포스터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맨유 선수인 벤 포스터는 만약 팀내 경쟁에서 3위로 밀리게 되면 팀을 떠나야만 할 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토트넘의 감독 해리 레드납은 지난 주 자전거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당한 골키퍼 카를로 쿠디니치를 대체할 선수를 현재 시장에서 찾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포스터는 만약 리그에서 주전으로 경기에 못나가게 되면, 내년있을 남아공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히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가지고 있다.
마크 어윈, ‘더선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포스터는 클럽에 약 6개월간의 임대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텔레그라프’는 또한 나니의 미래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시했다. “피오렌티나가 약 1700만 파운드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맨유의 나니에 대해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을 요청했었고, 이어 6개월 임대도 제안하고 있다”라는 것.

인디펜던트’의 이안 허버트는 더 좋은 심판들을 배정해 달라는 맨유의 요청이 기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관련 기관들은 심판들의 수준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다른 유럽 지역 심판들은 프리미어리그 심판들과 달리 체력이 엄청나다는 퍼거슨 감독의 제안은 고려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심판들과 달리 유럽의 심판들은 아마추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리그의 발전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잉글랜드 만큼 자주 경기에 나서지도 않는다”라고 평가절하했다.

인디펜던트’지는 또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무릎 수술을 받을 지 모른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를 노리는 마이클 오언에게는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하기도.

Round up by Matt Nich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