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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7 May 2009 

언론: 메시의 능력

메시: 우리는 맨유를 파괴할 것이다
리오넬 메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를 만만하게 볼 경우,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바르사의 슈퍼스타는 챔피언이 됨으로써, 지난해 준결승전의 패배를 되갚아줄 작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바르사는 두 차례의 경기에서 70퍼센트에 가까운 공 점유율을 자랑했지만, 맨유의 수비진을 무너트리지 못했다. 그리고 폴 스콜스의 결승골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메시는 선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맨체스터가 그때와 같은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들은 축구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좀 더 열린 경기를 할 것이다. 우리는 열린 경기에서는 유럽 최고의 팀이고, 그 점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그들이 이런 구상을 하고 그라운드에 나선다면 아름다운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그 점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안토니 카스트리나카스, 더 선

오늘자 신문의 1면은 당연하게도 양팀의 캠프에서 나온 발언과 빅 매치에 대한 프리뷰로 메워졌다. 이번 결승전에서 승리한다면, 현재의 팀이 맨유 역사상 최강팀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줄 것이라는 라이언 긱스의 발언도 보도됐다. 긱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에 남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가지마, 론!" (더 선)

잉글랜드 대표팀의 감독 파비오 카펠로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데일리 미러에 실린 기사에서 맨유의 스쿼드가 "단연코 세계 최고"라고 주장했다. 거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되고 있으며, 메시보다 몸 상태가 좋다"고도 덧붙였다. 카펠로는 오늘 밤, 맨유가 역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결승전 진출 자체도 이미 엄청나게 힘든 일이다. 2회 연속 우승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이야말로 기록의 남자다."

Round up by Adam Bo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