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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5 Ma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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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퍼거슨은 가장 위대한 감독이 될 수 있다

퍼거슨은 가장 위대한 감독이 될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위대한 결승전이 될 거라고? 물론이다. 두 팀 모두 대단한 팀이며, 그만큼 기대도 엄청나다.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아름다운 축구를 하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만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수요일 승리한다면, 그는 가장 위대한 클럽 감독이 될 것이다. 그는 최고의 팀을 만들었다. 프리미어리그 3연패를 달성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두 시즌 연속 결승전에 올랐다. 진정한 최고라 할 수 있다. 퍼디난드와 비디치, 호날두, 루니가 버티고 있는 팀은 실력을 지녔고 경험도 풍부하다. 팀으로써 힘과 정신력, 속도, 마법, 해답까지 모든 걸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이 얼마나 강한지를 설명하는 데 더 이상의 말은 필요치 않을 것이다.
주제 무리뉴, 데일리 텔레그라프

맞다, 바로 무리뉴의 글이다. 무리뉴는 잉글랜드의 언론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텔레그라프에 실린 그의 결승전 프리뷰는 꼭 읽어볼 만하다.

게리 네빌은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처음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됐다. 그는 2년 전, 스페인과의 경기에 출전했던 것이 마지막이었다. 퍼디난드와 루니, 캐릭 역시 6월 6일 열리는 카자흐스탄과의 2010년 월드컵 예선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로부터 나흘 후에는 안도라와의 일전이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의 이적에 대한 수많은 억측들을 일축했다. "나의 심장은 이곳에 있다. 이곳에 바로 내가 뛰고 싶어하는 곳이다.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나의 집이다."

인디펜던트의 샘 월레스는 축구선수의 다재다능함이 곧 주전 자리를 확보할 수 없다는 사실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존 오셰이가 이러한 능력 때문에 로마에서 선발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Round up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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