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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1 June 2009 

언론: 나니, 리스본의 무팅요와 맞교환?

스포르팅 리스본이 나니를 노리고 있다.

포르투갈의 클럽 스포르팅 리스본이 전 소속 선수였던 맨유의 나니를 재 영입하고자 하는 대화를 시도했다고 한다. 형태는 임대 계약이 되거나 현 리스본의 주장이자 공격형 미드필더인 무팅요를 포함하는 선수+현금 형태의 맞교환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리스본의 부회장인 리베이로 텔레스는 이번 화요일 리스본 구단을 대표해 맨유 구단을 방문했으며, 올 시즌 나니의 부진을 이용해서 그를 다시 데려오려는 대화를 시작한 것이다. 나니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7경기 출장에 그쳤다. 하지만 나니는 만약 이적을 한다면 이탈리아리그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리스본으로의 복귀는 나니의 반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니는 2년전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리스본에서 맨유로 이적한 바 있다. 완전 현금만으로의 이적은 리스본의 재정 사정으로 힘들어 보인다.

가디언에 따르면 카를로스 테베스 맨유 생활 여부는 아직 결정 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테베스를 잔류시키고 맨시티, 리버풀, 그리고 첼시등의 영입 제의를 쫓아내려는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테베스는 현재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월드컵 예선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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