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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2 January 2009 

언론: 맨유, 포효하다

영리한 퍼거슨이 첼시를 제압하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맨유에 완패하며 험난한 길을 걷게 됐다. 잉글랜드 챔피언이자 유럽 챔피언, 세계 챔피언인 맨유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또 다시 무실점을 기록하며 8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기록을 세웠지만, 그보다는 한 수 위의 실력을 과시한 데 만족한 듯하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제대로 된 선택을 한 것인지 의구심이 많았다. 폴 스콜스와 마이클 캐릭을 벤치에 앉혀 두는 대신 라이언 긱스와 대런 플레쳐를 투입해 프랭크 램파드와 미하엘 발라크, 존 오비 미켈을 상대하게 한 것. 하지만 절묘한 선택이었다. 34세의 긱스는 이날 최고 수훈 선수가 됐고, 플레쳐의 활약도 뒤처지지 않았다. 맨유는 경기의 주도권을 완전히 쥔 채 한 수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퍼거슨 감독과 선수들은 리버풀의 감독 라파 베니테스가 내놓은 비난에 완벽한 답을 내놓았다. 반면 첼시는 어떠한 응답도 내놓지 못했다.
맷 로튼, 데일리 메일

최근 알렉스 퍼거슨라파 베니테스가 벌이고 있는 설전 역시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심판들과 협회가 맨유를 편애한다는 베니테스의 주장에 대해 퍼거슨은 "그가 화가 났었나 보다. 어떤 이유로든 동요했던 게 분명하다"며 일축했다.

더 선은 첼시의 선수들 역시 경기 전, 팀 호텔에서 울렸던 화재 경보로 인해 동요했었다고 보도했다. 화재경보를 울린 주인공은 바로 호텔방에서 시가를 태웠던 초청 손님, 디에고 마라도나였다고.

더 선은 맨유와 첼시의 경기 후 한 면을 할애해, 첼시의 응원가를 수록하기도 했다. 첼시의 서포터들은 지난주 터널에서 교통 사고를 당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노리고 "너는 그 터널에서 죽었어야 했어"라는 곡을 준비했다고 한다.

Round up by Steve Bart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