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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4 January 2009 

언론: 위대한 지략가

퍼거슨 감독은 위대한 지략가다
스티브 브루스는 심리전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이길 사람은 없다고 주장했다. 리버풀의 감독 라파 베니테스는 지난 금요일, 퍼거슨 감독을 공격하며 심리전에 불을 짚니 바 있다. 하지만 선수 시절 퍼거슨 감독의 휘하에서 뛰었던 브루스는 심리적인 싸움에서 언제나 옛 스승이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주장했다. 위건의 감독은 "어떻게 그를 상대할 수 있겠는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엄청난 능력을 지녔으며, 그를 능가할 이는 없다. 그를 충분히 칭찬하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그토록 오랫동안 최고 수준팀을 이끌고 있다는 것과 그가 이뤄낸 업적을 생각하면 놀라울 뿐이다. 그는 여전히 싸움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으며, 모두가 그 사실을 목격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상대하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언제나 그가 자신을 뒷받침하는 정말 훌륭한 팀을 숨겨두고 있다는 사실을 잊곤 한다. 결과가 말해준다. 그는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
맷 파커, 더 선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위건과의 경기를 앞두고, 퍼거슨 감독은 맨유가 첼시전에서 선보였던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선두에 오르기 위해 이번 경기와 토요일 열리는 볼턴전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것이 목표다."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트로피를 추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더 많은 우승컵을 수집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모든 타블로이드가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가능한 일이라는 걸 알고 있다"는 호날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한편 데일리 메일마틴 사무엘은 맨유의 우승 가도에 챔피언스리그가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자신의 칼럼에서 "2004년 이후, 챔스리그 16강은 챔피언들의 무덤이었다"라는 이유를 댔다.

Round up by Steve Bart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