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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3 Februar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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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준비를 마친 맨유

인터 밀란전 준비를 마친 퍼거슨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인터 밀란을 무너뜨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다시 차지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퍼거슨 감독은 현지 시각으로 24일, 주제 무리뉴와 마주하게 된다. 퍼거슨 감독은 "몹시 어려운 경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그들을 억누를 수 있는 지가 중요한 실마리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번 고비를 넘길 수 있다면, 멀리까지 갈 수 있다. 인터 밀란에는 기술과 정신력이 뛰어난 아르헨티나 출신의 선수들이 있고, 정말 뛰어난 브라질 출신의 선수들도 있다. 훌리오 크루즈, 아드리아누, 그리고 특히 이브라히모비치 같은 선수들은 정말 강하다." 산 시로에서 결리는 16강전 1차전은 '스페셜 원'을 상대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맨유와 퍼거슨 감독에게 중대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퍼거슨 감독은 "주제는 나의 오랜 친구다. 어떤 사람들은 건방지다는 이유로 그를 싫어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정말 그를 좋아한다. 그는 예의가 바르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무리뉴는 한때 맨유를 리그 2위에 머무르게 했던 자신의 능력을 자화자찬했다. 그는 "내가 잉글랜드에 있을 때, 2004년부터 2006년까지는 첼시가 최고의 팀이었다"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승리를 위해서는 더 나아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렇게 했다. 덕분에 커다란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데일리 미러는 맨유가 특별한 스파이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데이비드 베컴. 그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아드리아누가 인테르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들은 강하고 빠르며, 공을 잡고 있는 능력도 뛰어나다. 하지만 그들을 제지할 수 있다면 맨유에게 대단한 기회가 있다."

누가 인테르의 두 스트라이커와 맞서게 될지도 타블로이드들의 관심사였다. 토요일 열린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조니 에반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맨유는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존 오셰이게리 네빌, 웨스 브라운, 네마냐 비디치는 산 시로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에 동행할 수 없는 상황.

Round up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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