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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0 February 2009 

언론: 전관왕을 노린다

퍼거슨: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금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세계챔피언이자 유럽챔피언,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맨유는 풀럼과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승점 5점 차이로 리그 선두에 올라 있는 등 네 개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미 칼링컵 결승전에 진출했고 FA컵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는 것. 맨유는 두 달 전 클럽 월드컵 우승컵을 손에 넣기도 했다. 홈에서 열리는 블랙번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면 맨유는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리버풀에 승점 8점이 앞서게 된다. 하지만 리그 9경기에서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현재, 퍼거슨 감독은 남아있는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는 것이 목표임을 인정했다. "우리는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부터 5월까지 모든 경기에서 승리할 수는 없겠지만, 압박감이 쌓이는 것도 우리에게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지금 선수들은 두세 시즌을 함께해 왔으며, 강력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 시즌의 마지막 몇 달에 들어서면 우리를 넘어서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리처드 태어,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의 디르크 카윗은 팀이 우승을 위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며, 지금 맨유가 보여주는 뛰어난 경기력이나 5점의 승점 차이에 영향을 받는 일은 없을 거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막 전성기에 도달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더 선의 데이비드 페이시는 대니 웰벡이 더비 카운티전에서의 지나치게 오만한 골 뒤풀이 때문에 풀럼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8세의 이 스트라이커는 리저브팀에서 골을 터트리며 기세를 이어갔고, 블랙번전에서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Round up by Steve Bart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