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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5 February 2009 

언론: 위기를 넘긴 인테르

인테르 0 맨유 0
주제 무리뉴는 한 가지는 제대로 했다. 어젯밤, 산 시로에서는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 외에서는, 무리뉴가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다.
무리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밀라노에서 재미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고, 자신의 팀과 직접 맞서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 유명한 경기장을 찾았던 상대들이 모두 그랬듯, 한 경기에서 승부를 내는 대신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맨유는 끝내 골을 터트리지 못했고, 커다란 재미를 주거나 당당함을 뽐내지 못했다. 하지만 맨유는 경기 내내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반전에는 인테르를 그라운드에서 쫓아내다시피 했다. 아마 퍼거슨 감독이 후회하는 유일한 선택은 웨인 루니를 83분까지 벤치에 앉혀둔 결정일 것이다. 이 스트라이커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맹활약 속에 맨유가 잇따라 찬스를 놓치는 것을 지켜보면서 놀란 눈을 비비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맨유는 어젯밤을 특유의 컨트롤도, 능력도, 플레이 스타일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채 인테르를 위기에서 건져 준 순간으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스티븐 하워드, 더 선

주제 무리뉴는 경기 후 퍼거슨 감독과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나의 덕아웃(선수대기석)은 특별하다. 문을 열어야만 나갈 수 있다. 어제 나는 퍼거슨 감독의 호텔로 300파운드짜리 와인을 보냈고, 경기 후 만나자고 적은 카드도 함께 보냈다. 아무 문제도 없다."

데일리 미러의 올리버 홀트는 맨유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승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확신했다. "만일 인테르가 어젯밤을 갈갈이 찢어놓았던 방식으로 승리를 만들어냈다면, 축구의 종말까지는 아니겠지만 최소한 축구의 명치에 커다란 타격을 입히는 셈은 될 것이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대결에 대해 데일리 메일의 마틴 사무엘은 "이브라히모비치는 위대한 선수인 척했고, 호날두는 위대한 선수처럼 플레이했다"고 평가했다.

Round up by Steve Bart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