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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04 December 2009 

언론: 테베스, 맨유가 나를 버렸다

테베스: 맨유가 나를 버렸어…
카를로스 테베스
는 맨유 팬들의 비난을 참지 못하는 이유로, 그가 맨유 시절 보여주었던 충성심을 들었다. 사실, 테베스는 충성을 배신한 것은 자신이 아닌 맨유라고 믿고 있다. 테베스의 새로운 클럽 맨체스터 시티는 칼링컵 4강에서 맨유와의 ‘맨체스터 더비’가 확정되었는데, 지난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유 팬들은 테베스가 볼을 잡을 때마다 크게 야유와 비난을 본낸 바 있다. 테베스는 이에 대해 “솔직히 많이 실망했다. 나는 그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나는 맨유에서 언제나 열심히 뛰며 클럽과 팬들에게 충성을 다햇었다”라고 아쉬운 감정을 털어 놓았다. 그의 그런 생각과 상관없이 그는 맨유의 배신자로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던 것. 테베스는 이번 경기에서 득점을 하더라도 득점 세레모니를 하지 않을 것이라 주장했다. 그는 “물론 맨유를 물리치고 결승에 간다면 무척 기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맨유를 존경한다. 득점을 해도 세레모니를 하지 않을 것이다. 팬들을 흥분시키고 싶지 않다”라고 얘기햇다.
네일 커스티스, ‘더선’

더 타임스’는 리오 퍼디난드가 1월초에 복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오랜 등 부상으로 인해 경기들에 연이어 출장은 무리일 것이라고 한다.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파비오 카펠로는 리오 퍼디난드의 등 부상으로 인한 결장에도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고. ‘더선’에 따르면 카펠로 감독은 “퍼디난드가 1월에 복귀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월드컵이 열리기 전인) 3월이나 4월에는 뛸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더선’은 또한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에 실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인터뷰를 다루고 있다. 이 인터뷰에서 퍼거슨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지난 10년간의 영입 중 가장 중요한 영입이었다고 털어 놓았다. 퍼거슨 감독은 ”호날두는 환상적이었다. 굉장한 선수였다”라고 고백했다고.

Round up by Steve Bart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