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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31 March 2008 

언론: 퍼거슨, 로마에 선전포고

퍼거슨이 로마에 선전포고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로마에 경고를 보냈다. 웨인 루니가 로마를 가라앉힐 준비가 되었다는 것. 지난해 10월 이후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골을 터트리지 못했던 루니는 애스턴 빌라 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기세를 올렸다. 그리고 퍼거슨 감독은 로마를 다음 희생양으로 지목했다. "루니는 최고의 스트라이커이다. 이제 앞으로 열리는 6~7경기에서 그가 연속골을 터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퍼거슨 감독은 현재 팀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에도 만족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더블을 위한 최적기에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로마 전은 우리에게 무척 중요한 경기이다. 그러나 현재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라면, 오히려 로마 전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닐 커스티스, 더 선

또한 더 선은 이제 맨유가 자국 리그에서의 성공에 뒤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영광을 거두어야 할 때라고 보도했다. 로마를 무너트리고 나면 아마 바르셀로나와의 경기가 기다릴 것이며, 만일 프리미어리그 클럽 간의 결승전이 성사되면 '누구도 맨유의 챔스리그 우승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일 맨유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로마는 지난 시즌에도 맨유의 벽을 넘지 못한 채 8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로마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도전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마침내 모든 것을 바로잡을 기회가 왔다. 지난 시즌의 기억을 털어낼 수 있는 완벽한 기회다."

데일러 미러는 폴 스콜스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스콜스는 만일 맨유가 올 시즌 챔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더라도, 실력으로 출전 명단에 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만일 결승에 진출한다면, 동정표를 얻고 싶진 않다. 내가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한다면, 감독 역시 '10년 전에 결승전을 놓쳤으니, 이번에는 10분 만이라도 뛰어 봐'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식의 배려를 받고 싶진 않다."

Round up by Steve Bart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