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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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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0 June 2008 

박지성, 대표팀서 부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탱크 박지성의 활약을 기대하는 팬들에게 가슴덜컹하는 소식이 들려왔다. 현재 한국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터키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는 박지성이 지난 부상 당시 수술한 오른쪽 무릎에 염증이 생겨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는 소식이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긴장 상태에 놓였다. ‘에이스’ 박지성이 무릎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9일(이하 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에 도착한 대표팀은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하지만 박지성은 다른 선수들과 달리 최주영 의무 팀장과 함께 개인 훈련을 가졌다. 지난 해 5월 수술했던 무릎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부상은 아니라지만, 박지성의 무릎 이상은 대표팀에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대표팀의 주축인 박지성이 만약 경과가 좋지 않아 투르크메니스탄 전에 결장하게 된다면 전력 누수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류청 기자, 스포탈코리아

박지성의 부상 우려에 깜짝놀란 것은 축구팬과 국가대표팀 뿐만이 아니다. 올림픽대표팀 역시 그를 와일드카드로 점찍어두었던 것이 사실이다.

축구협회 한 고위 관계자는 "쉴 틈이 없었던 박지성의 몸상태를 걱정하고 있다. 박지성의 와일드카드 발탁이 향후 한국 축구에 어떤 영향을 줄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조건 발탁'에서 '무리한 발탁은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다'는 쪽으로 기운 분위기다.  이런 분위기에서 박지성의 오른 무릎에 이상이 발견됐고, 와일드카드 차출에 반대하는 쪽에 무게가 더 실리고 있다. 올림픽대표팀은 다음달 7일부터 합숙 훈련에 들어간다.
-노주환 기자,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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