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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8 July 2008 

언론: 사아, PSG로 가나?

사아가 PSG로 향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 자금 마련을 위해 루이 사아를 파리 생제르망(PSG)에 이적시키려 준비 중이다. 프랑스 출신의 사아는 그간 부상에 시달려 왔지만, 최근 첼시의 베테랑 클로드 마켈렐레를 영입한 PSG의 관심을 끌었다. 본인 역시 개인적인 계약 조건이 만족스럽다면 고국으로 돌아갈 의사가 있다고 알려졌다. 맨유는 그간 몇 차례 사아의 임대 제의를 거절해왔지만, PSG는 조만간 사아를 영입할 전망이며 4백만 파운드의 연봉을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간 사아가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한데 대해 불만을 키워왔으며, 사아의 이적료는 적당한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알란 닉슨, 데일리 미러

일부 언론에서는 오언 하그리브스가 마침내 자신을 괴롭히던 무릎 부상에서 벗어났으며,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주력 엔진이 되겠다고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맨유에 합류한 하그리브스는 23경기에 선발 출전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그는 주사 치료가 그를 괴롭혀 온 무릎 부상을 완전히 없애줄 것이라 믿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노예론'을 주장한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을 비난했다. 블래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무산된 뒤 퍼거슨 감독이 선수를 '노예'처럼 취급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노예제도는 폐지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중요한 직위를 맡고 있는 사람이 했다고 하기에는 유감스러운 말"이라고 질책했다.

Round up by Gemma Thomp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