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남을 실베스트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미카엘 실베스트르는 파리 생제르망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는 아직도 기념 경기를 대비하고 있다.
30세의 프랑스 국가대표 실베스트르는 지난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세번 출장했지만 그는 이번 시즌으로 올드 트래포드에서 10년째를 맞게 될 것이다. PSG는 350만 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그들은 잦은 부상을 당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루이 사아 역시 놀기ㅗ 있지만 그는 잉글랜드에 남기를 더 원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한편 레알 마드리드의 단장 라몬 칼데론은 다시한번 베르나베우에서 뛰는 것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꿈이라고 주장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그는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호날두 영입을 위해 움직이면서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믿고 있다고 다시한번 견해를 밝혔다. "내가 단장으로 있는 클럽은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있다."
더 선은 호날두가 유나이티드에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그가 최근 그의 맨체스터 집에 두개의 욕조를 주문한 것이 확실하다며 그가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