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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8 Januar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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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박지성의 결장과 언론의 반응

27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FA컵 32강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토트넘 홋스퍼의 이영표의 대결이 한국 언론들의 관심을 끌었다. 물론 한국 팬들은 이 둘의 대결을 기대하며 하나 둘 씩 TV앞에 모여들었다. 하지만 경기 시작을 앞두고 박지성이 출전선수명단에서 완전히 빠져있음을 알 수 있었고,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더욱 아쉬웠던 것은 수많은 괴소문이 흘러나왔다는 것이다. 감기설, 부상설 등 다양한 소문들이 흘러나왔고, 온갖 억측이 난무했다. 한국 언론들의 다양한 분석을 살펴보자.

국내팬들의 기대는 박지성의 이름이 후보 명단에서도 제외됨과 동시에 실망으로 바뀌었다. 일부에서는 "오늘도 껌거슨에게 낚이고 말았다"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국내팬들은 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빅매치가 다가오면 박지성이 못나올 것부터 걱정해야 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냉엄하게 말해 박지성이 맨유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스쿼드 플레이어(squad player)’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스쿼드를 구성하는 일원에는 속하지만 감독이 베스트로 내세우는 전력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영국 축구 팬의 대부분은 박지성의 실력과 노력을 인정하면서도 그를 부를 때는 이 단어를 쓴다. 2008 시즌이 절반 이상 지난 상태에서, 예전의 컨디션과 날카로움을 회복하지 못한 박지성이 남은 4달 동안의 주요 경기에서 '베스트 11'으로 나설 가능성은 희박하다. 맨유가 치르게 될지도 모르는 FA컵 결승, 챔피언스리그 결승 등의 빅매치는 박지성이 벤치 혹은 관중석에서 지켜봐야 할 수도 있다.
1월 28일 마이데일리 조건호 기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왜 박지성을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시켰을까? 맨유의 선발 출전 명단을 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퍼거슨 감독은 이날 4명(쿠쉬착 골키퍼 제외)의 선발 명단 중 폴 스콜스의 이름을 먼저 넣었을 것이다. 이미 경기 며칠전부터 스콜스의 귀환을 공공연히 밝혔기 때문. 여기에 컵대회의 특성상 이기고 있는 상황에 자물쇠를 걸어잠글 수비수가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대니 심슨이었다. 또한 안데르손 역시 심슨과 맥을 같이한다. 따라서 남은 한 자리를 놓고 박지성과 나니 둘을 두고 고민했을 것이다.
1월 28일 오센, 이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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